뉴스

  • '한국 축구 레전드' 이근호의 이야기다. 이근호가 지난 20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축구화를 벗겠다고 선언했다. 외신들은 '이 대회에서 가장 연봉이 낮은 선수가 골을 넣었다'고 조명하기도 했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17